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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주식공부방

전산회계 1급 공부 기록 자산 분개(차변/대변) 완전 정복하기!

by hisongyi 2026. 3. 19.

안녕하세요! 요즘 전산회계 1급 공부를 하느라 머리에 쥐가 나고있는데요 ㅎㅎ실무 경험이 있어도 자격증 시험의 텍스트로 다시 마주하면 헷갈리는 구간이 꼭 생기더라고요.

 

특히 2급에서 1급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분개 처리인데요.

차변과 대변에 각각 어떤 계정과목이 들어가야 하는지 머리에 쥐가 날 때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공부하면서 깨달은 '자산 분개'의 핵심을 아주 쉽게, 실무에 빗대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전산회계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딱 한 줄만 기억하세요! "들어오면 차변, 나가면 대변!"

회계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자산은 결국 '내 재산'입니다. 복잡한 이론 다 빼고 직관적으로 이렇게 외워보세요.

 

자산의 증가 (차변 / 왼쪽): 내 공장이나 주머니에 돈, 물건, 받을 권리가 들어왔을 때!
자산의 감소 (대변 / 오른쪽): 내 주머니에서 돈이나 물건이 나갔을 때!

 

익숙한 공장 실무 상황을 대입해 보면 이해가 훨씬 빠릅니다.

 


 

🏭 실전 상황으로 차변/대변 쪼개기 연습

 

상황 1. 박스 만들 종이(원재료)를 100만 원어치 현금 주고 샀을 때

  • [들어온 것] 내 공장에 '원재료'라는 자산이 들어왔죠? (증가) 👉 (차변) 원재료 1,000,000
  • [나간 것] 대신 내 통장에서 '현금'이 나갔습니다. (감소) 👉 (대변) 현금 1,000,000

 

상황 2. 거래처에 물건을 팔고, 예전 외상값 50만 원을 보통예금 통장으로 받았을 때

  • [들어온 것] 내 통장에 '보통예금'이라는 돈이 꽂혔습니다! (증가) 👉 (차변) 보통예금 500,000
  • [나간 것] 돈을 받았으니, 거래처에 돈 내놓으라고 할 '외상매출금'이라는 권리는 사라졌죠. (감소) 👉 (대변) 외상매출금 500,000

 

상황 3. 공장에 필요한 기계를 500만 원에 사고, 돈은 다음 달에 주기로(미지급) 했을 때

  • [들어온 것] 공장에 든든한 '기계장치'가 들어왔네요. (증가) 👉 (차변) 기계장치 5,000,000
  • [나간 것] 당장 자산이 나간 건 아니지만, 갚아야 할 '미지급금'이라는 빚(부채)이 생겼습니다. (부채의 증가는 자산 감소와 같은 대변 자리!) 👉 (대변) 미지급금 5,000,000

🌟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1초 분개 꿀팁

차변과 대변 계정과목 두 개를 동시에 찾으려면 뇌 정지가 올 수 있어요. 이럴 땐 가장 만만한 '현금'이나 '보통예금'의 방향부터 잡으세요!

  1. 돈이 들어왔다? 무조건 차변(왼쪽)에 적고, 반대쪽 빈칸(대변)에 '왜 들어왔지?' 이유를 적습니다.
  2. 돈이 나갔다? 무조건 대변(오른쪽)에 적고, 반대쪽 빈칸(차변)에 '왜 나갔지?' 이유를 적습니다.

돈의 흐름만 먼저 꽉 잡아도 분개의 절반은 이미 맞추고 들어가는 거랍니다.